시빅 디스트릭트는 1822년 싱가포르의 창건자인 스탬포드 래플즈 경(Sir Stamford Raffles)의 종합 계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대판 싱가포르가 시작되는 시빅 디스트릭트를 방문하지 않고서는 싱가포르 여행을 끝낼 수 없습니다.

1822년 싱가포르의 창건자인 스탬포드 래플즈 경의 종합 계획으로 시작된 시빅 디스트릭트는 싱가포르 리버를 따라 구역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번창하는 교역소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선 최상의 계획 도시였습니다.

복원된 건물
시빅 디스트릭트에서 최고의 예술 공연을 관람하거나 전사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진 ©National Gallery Singapore

싱가포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건물 일부가 복원되어 있으며 새로운 기회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구 국회 의사당을 찾고 계신가요? 1827년 법원과 다른 정부 관청을 위해 건축된 더 아트 하우스(The Arts House)를 찾아 가시면 됩니다.

예술 애호가라면 오리지널 신고전주의 건축물인 아시아 문명 박물관(Asian Civilisations Museum)을 놓치지 마세요. 1862년 건축되었으며 4년간의 재단장 후 2014년 7월 재개장한 빅토리아 극장과 콘서트 홀(Victoria Theatre and Concert Hall)  근처의 음악 소리를 따라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2015년에는 시티 홀과 이전 대법원이 싱가포르 예술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예술을 전시하는 국립 갤러리 싱가포르(National Gallery Singapore)로 재탄생합니다.

전사자들을 위한 추모

'더 챱스틱(The Chopsticks)' 방문을 요청받으셨나요?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일본 지배 당시 죽임을 당한 민간인을 기리기 위한 시빌리언 워 메모리얼(Civilian War Memorial)입니다.

조금만 걸어 가면 림보승 기념관(Lim Bo Seng Memorial)세나타프(Cenotaph) 등의 역사 깊은 랜드마크가 있는 에스플러네이드 파크(Esplanade Park)가 나옵니다.

길 건너편에는 최고의 예술 공연으로 유명한 에스플러네이드-베이 극장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이 극장을 가시로 뒤덮인 과일의 모양을 닮은 독특한 건축 양식 때문에 '두리안'이라고 부릅니다.